한채영, 친언니 공개…예상 뒤엎은 비주얼 ‘경악’

입력 2017-06-05 0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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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자신의 친언니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랑 기차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토끼 분장을 한 한채영과 그의 언니 김세라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자매는 상큼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앞서 한 방송에서 친언니의 미모를 자랑했다. 당시 그는 “우리 언니는 타고난 미인”이라며 “언니는 나보다 키도 훨씬 컸다. 키가 모델처럼 176cm였고 인기도 많았다. 언니 이름이 세라인데 나는 ‘세라의 동생’으로 불렸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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