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유이와 연애하더니 핼쑥해진 얼굴 ‘충격 비주얼’

입력 2017-07-29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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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몰라보게 핼쑥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강남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한달반마네 15kg 파좋숨(한달반 만에 15kg 파졌음)”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지난 3월 뉴질랜드 출국 당시 모습과 비교해 놓은 사진에서 강남은 볼이 핼쑥해진채 야윈 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남은 가수 겸 배우 유이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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