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코뼈 부상, 실제 얼굴보니… 충격적

입력 2019-03-05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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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코뼈 부상, 실제 얼굴보니… 충격적

배우 박은혜가 코뼈 부상을 당했다.

박은혜는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며칠 전 누워서 휴대전화를 보다가 뚝 떨어뜨렸는데 코뼈에 정확히 맞았다”며 “너무 아팠지만, 설마 별일 없겠지 생각했는데 부었다. 화농성 여드름처럼 빨갛게 부었고 만지면 너무 아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가라앉지를 않아서 이게 흉터가 되지는 않겠지? 어플로 찍어서 이 정도지. 실제로는 엄청 빨갛게 부어올라서 너무 웃겨”라고 썼다.

이어 코뼈 부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혜 코 중앙이 빨갛게 부어오른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해 11월 KT통신장애 불만 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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