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자발적 노출 셀카, 상상도 못했던 일…깜짝

입력 2019-08-31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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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자발적 노출 셀카, 상상도 못했던 일…깜짝

소녀시대 태연 근황이 공개됐다.

태연은 3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됭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태연은 일부러 배꼽을 노출하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보여준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또한 귀여운 표정 속에 자신의 모습에 대한 만족스러운도 더한다.

앞서 태연은 30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 “가수 13년 차 소녀시대의 태연”이라며 “사실 내가 주체적으로 한 음악은 아니었다. 나는 만들어진 그룹이었고 기획된 콘셉트 안에서 새로운 나를 만났다”고 말했다.

또한, “훌륭한 스태프들과 음향 시설 안에서 너무 당연하게 음악을 해왔던 것 같다”며 “내가 육성으로 바로 들려드릴 수 있는 나의 목소리는 어떨지 보여드리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 같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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