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은지원 “김종국에 맞아 죽을 뻔”

입력 2020-03-15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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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은지원 “김종국에 맞아 죽을 뻔”

‘미운우리새끼’ 은지원이 김종국과의 아찔한 추억을 언급했다.

은지원은 15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스페셜 MC로 등장, “예전에 김종국 형님에게 맞아 죽을 뻔한 적이 있다”고 운을 띄웠다.

과거 젝스키스와 터보가 같이 대기실을 쓸 때의 에피소드였다. 은지원은 “김종국 형님이 들어오셨는데 우리가 인사를 놓친 상황이었다. 내가 리더라 나만 따로 부르더라. ‘뭐지’하고 갔는데 죽을 뻔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종국 엄마는 “종국이가 인사 안 하는 거 싫어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신동엽도 “종국이가 인사를 진짜 잘한다”고 인정했다.

은지원은 “우리 멤버 중에서 유일하게 내가 형과 친해져서 지금까지도 잘 지낸다. ‘형님’과 의리가 좋으시지 않나”고 털어놨다. 김종국 엄마는 “종국이가 인성이 괜찮다”면서 웃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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