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전미라 충돌증후군 “오십견인 줄 알았는데…간만에 선수된 기분”

입력 2019-04-03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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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충돌증후군 “오십견인 줄 알았는데…간만에 선수된 기분”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방송인 전미라가 충돌증후군임을 밝혔다.

전미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몇달 전부터 어깨가 아파 병원에 가니 오십견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다 찾은 티컨디셔닝센터 오십견 아니고 뼈끼리 닿아서 생기는 충돌증후군이란다”고 적었다.

이어 “근육이 다 빠지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방법은 없다. 뒤 근육을 키우는 것밖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또 전미라는 “간만에 선수가 된 것 같은 기분”이라며 “운동하고 재활하고 치료받으니 어깨가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충돌증후군 치료를 위해 체형교정센터를 방문한 전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미라는 재활 운동을 통해 충돌증후군을 치료하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테니스 선수 시절 한국에서 최초로 웜블던 주니어 준우승을 기록했다. 2005년 은퇴했으며, 2006년 가수 겸 제작자 윤종신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라익, 딸 라임, 라오 3남매를 두고 있다.

<다음은 전미라 SNS 전문>

몇달전부터 어깨가 아파 병원에 가니 #오십견 일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다 찾은 티컨디셔닝센터 오십견 아니고 뼈끼리 닿아서 생기는 충돌증후군이란다. 근육이 다 빠지다 보니 그런것 같다. 방법은없다. 뒷근육을 키우는것밖에...간만에 선수가 된것 같은 기분 운동하고 재활하고 치료받고 강화훈련하고 운동하고 치료 받으니 어깨가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다. 나을때까지 자주 가서 운동해야겠다. 이센터엔 일반인들도 와서 pt를 받지만 유명 운동선수들도 많이와서 트레이닝을 받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전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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