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완전정복’, 위기탈출 대처법 대방출

입력 2019-08-22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채널A

구급차 이송·응급실 등 3회분 방송
응급의학 전문의·구급대원 등 출연

채널A가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새 예능프로그램 ‘응급의료 완전정복’을 내놓는다. 25일 첫 방송하는 프로그램은 응급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할 예정이다.

‘응급의료 완전정복’은 응급상황 대처법, 구급차 이송, 응급실 풍경 등을 주제삼아 3회에 걸쳐 방송한다. 각종 응급상황 사례를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출자 양승원 PD는 21일 “응급실 이용자가 1년에 1000만 명을 돌파한 지 오래다. 국민의 5분의 1이 응급실에 가거나 119 구급차를 부른 경험이 있는 셈”이라며 “그에 비해 응급의료 지식을 알 수 있는 창구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응급의료 완전정복’은 응급의학 전문의·소아 응급의학 전문의·119 구급대원 등 관련 전문가들을 섭외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방송인 박지윤을 비롯해 가수 박성연, 개그우먼 김미려 등 다양한 세대의 연예인들도 참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높인다.

특히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이 2016년 종영한 후 TV에서 자취를 감췄던 응급의료 프로그램이 부활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11년간 각종 응급 상황들을 퀴즈 형식으로 내보내 사랑받았다. 양 PD는 “‘응급의료 완전정복’이 제2의 ‘위기탈출 넘버원’으로 꼽혔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