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무궁화, 인주초등학교 찾아 비타민 스쿨 지역 밀착 활동

입력 2019-09-27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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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아산무궁화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 26일 충남 아산시 인주면에 위치한 인주초등학교를 방문해 비타민스쿨을 진행했다.

최근 아산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아산 시민들과 출근길 거리 홍보, 등굣길 홍보, 노인 및 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아산 시민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했다. 지난 19일, 21일 천안과 아산에서 진행된 진로특강에 방문하며 중학생들과 만남을 가졌지만 초등학생들과의 만남은 오랜만이었다.

이에 프로그램 참가한 남윤재, 변재호는 평소보다 더 들뜬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나온 초등학교 비타민스쿨에 두 선수는 평소보다 더 활기차게 프로그램 시작을 알렸다. 스트레칭 및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몸 풀기 진행, 간단한 게임을 통해 공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수들의 움직임에 맞춰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본 수업에서는 축구에 있어 필수인 기본기(드리블, 슈팅, 패스 등) 강좌에 돌입했고, 학생들은 그런 선수들의 모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열심히 집중한 탓에 실수를 연발하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 두 선수는 각자의 축구 팁을 알려주며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프로그램 종료 직후에도 아쉬움을 드러내는 학생들을 위해 선수들을 사인회 및 준비해간 퀴즈를 통해 깜짝 선물을 증정하며 학생들과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오랜만에 나온 비타민스쿨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오는 28일(토) 오후 5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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