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향·박혁권, 열애도 결별도 묵묵부답 “사생활 확인불가” 끝?

입력 2019-12-24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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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향·박혁권, 열애도 결별도 묵묵부답 “사생활 확인불가” 끝?

배우 박혁권(48)과 조수향(28)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표했다. 열애설이 제기됐을 때와 같은 답변이었다.

조수향과 박혁권의 열애설은 지난 3월 제기됐다. 다수 매체들은 “박혁권과 조수향이 스무 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년 전 연인으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같은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같은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연이 닿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수향은 영화 ‘배심원들’ 기자간담회에서 “박혁권과의 열애를 인정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묵묵부답했으며, 박혁권도 4월 SBS ‘녹두꽃’ 제작발표회에서 조수향 관련 질문이 나오자 “오늘은 작품 이야기만 하겠다”고 대답을 피했다.

양측 소속사도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한 매체가 “조수향이 박혁권의 주거지인 제주도에 자주 찾아간다”며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고, 이들의 열애설은 기정사실화 됐다.


이번 결별설에 대해서도 양측은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내비췄다. 24일 한 매체는 “박혁권과 조수향이 얼마 전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며 결별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동아닷컴에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파악하기 힘들다”고 선을 그었다. 조수향 소속사 눈컴퍼니 측도 “배우의 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박혁권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여우각시별’, 영화 ‘출국’ ‘기도하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내년 1월 15일에는 영화 ‘해치지 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 드라마 ‘녹두전’, 영화 ‘배심원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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