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오늘 득점 책임지는 최강 하위타선

입력 2024-06-13 20:38: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2루 두산 박준영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