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잡고 싶다! 파울 타구~

입력 2024-06-13 20: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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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SSG 김민식이 파울 타구를 따라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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