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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무슨 ACL이에요?”…선수들의 의문에 정면 반박한 최원권 감독 [현장리포트]
“간절하다. 새 시즌 목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다.” 2024시즌 목표를 묻는 질문에 대구FC 최원권 감독(43)의 ... 했다.남해 |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14 17:36:00
4년만의 ACL 정상 탈환 꿈꾸는 울산, K리그1 챔피언의 위용을 증명하라!
K리그1 2연패를 달성한 울산 HD가 4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15일 오후 7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반포레 고후(일본)를 상대 ... 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2-14 15:42:00
상무 떠나 첫 민간팀 지휘봉 잡은 김태완 감독 “내 자산은 경험…스스로 증명하고 싶다” [현장리포트]
K리그2 천안시티FC의 새 사령탑 김태완 감독(53)에게 2024년은 도전의 해다. 2002년 국군체육부대(상무)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 다짐했다.남해 |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13 17:07:00
참패에 속상했던 캡틴 손흥민 “아시안컵 얘기,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의 2023카타르아시안컵 후유증은 역시나 꽤 컸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이브닝 ... 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2-13 14:22:00
아시안컵 마친 해외파들…역시나 손흥민·김민재는 펄펄 날았다!
한국의 2023카타르아시안컵 여정은 4강에서 마무리됐지만, 소속팀으로 돌아간 손흥민(32·토트넘)과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활 ... 3-1로 제압했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12 15:13:00
카타르의 기적 그 후 1년, 주먹구구식 감독 선임이 불러온 뼈아픈 나비효과
2022년 12월 한국축구는 세계 16강에 들었다. 하지만 공든 탑이 무너지는 데는 불과 1년 2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2022카타르월드컵은 ... 돌아봐야 한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7 16:35:00
비행기 추적+입국장 인산인해…린가드 서울행에 들썩이는 韓 축구
“제시, 웰컴 투 코리아!” 5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제시 린가드(32 ... 공표할 수 있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6 16:36:00
‘사생활 논란’ 황의조, 튀르키예 알란야스포르 임대 합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황의조(32)의 커리어에 엇박자가 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 있다.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6 15:07:00
‘맨유+잉글랜드 국대 출신’ 린가드 서울행 임박…K리그 최고 이름값 외인 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자 잉글랜드국가대표로도 활약한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2)가 K리 ... 미칠 전망이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5 18:00:00
가장 경계해야 할 요르단의 ‘동기부여’…최초 4강 진출에 포상금까지 약속받아
요르단의 남다른 동기부여는 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독일)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 ... 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5 15:28:00
4강전에서 또 만나는 요르단…힘+속도 모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64년만의 우승까지는 두 걸음이 남았다. 4강전 상대는 중동의 다크호스 요르단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독일)이 이끄는 축구국 ... 관심이 쏠린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4 16:26:00
체력+경고 트러블 모두 극복한 ‘클린스만호’…올라갈수록 더 단단해진다 [사커토픽]
한국은 호주의 11명뿐 아니라 더 많은 것들과 싸웠다. 그리고 이를 모두 극복하며 4강행 티켓보다 큰 수확을 얻었다. 위르겐 클린 ... 단단해지고 있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4 16:02:00
클린스만의 운명이 걸린 8강전…“우승 목표” 호언장담의 결과는 스스로 책임져야
호주전은 축구국가대표팀 사령탑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독일)의 운명을 가를 수도 있는 경기다. 대표팀은 3일 오전 0시30분(한국시 ... 짊어져야 한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1 16:46:00
아시안컵 8강 대진 완성…이란-일본 빅매치도 성사, 우승 후보 4팀 모두 안착
2023카타르아시안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란이 마지막으로 8강 진출권을 따냈다. 1일(한국시간)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 ... 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2-01 15:17:00
우즈벡에 무릎 꿇은 태국…동남아 팀 전멸했지만, 가능성 입증했다!
더 이상의 이변은 없었다. 동남아시아에서 8강에 오른 팀은 없었다. 하지만 동남아축구의 가능성은 2023카타르아시안컵에서 충분히 ... 다가서고 있다.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2024-01-31 16:53:00
이강인, 사우디전 기회 창출 최다…공격 포인트 없이도 빛난 에이스의 존재
‘골든보이’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공격 포인트 없이도 또 한번 존재감을 뽐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독일)이 이끄는 축구 ... 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1-31 15:49:00
유럽에 부는 ‘감독 사퇴’의 바람…올 여름 감독 연쇄 이동 일어나나
유럽축구 거물급 지도자들이 연이어 사의를 표했다. 올 여름 빅클럽들을 중심으로 감독들의 연쇄 이동 가능성도 커졌다. 잉글랜 ... 있다.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1-30 15:53:00
개최국 카타르, 팔레스타인에 역전승 거두며 8강 진출…요르단도 극적인 역전승
2023카타르아시안컵 8강이 속속 가려지고 있다. 개최국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카타르는 30일(한국시간)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 ... 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1-30 15:29:00
‘예열 완료’ 황희찬-‘득점왕 페이스’ 이강인, 위기의 ‘클린스만호’ 구할까
황희찬(28·울버햄턴)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위기의 한국축구를 구할 수 있을까. 축구국가대표팀의 2023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 ... 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1-29 14:56:00
아시안컵 우승 확률 뒤집혔다…조별리그 ‘3승’ 카타르 1위 도약, 일본 3위, 한국 6위 추락
조별리그의 뚜껑을 열어보니 판도는 당초 예상과 완전히 달랐다. 현시점에서 2023카타르아시안컵 우승 1순위는 카타르이고, 개막 직전 ... 백현기 스포츠동아 기자 hkbaek@donga.com
2024-01-28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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