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정훈, 그라운드 떠난다…“롯데서 야구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자부심 느꼈다”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내야수 정훈(38)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롯데는 15일 “성실한 태도와 자기 관리로 팀을 지켜온 베테랑 내야수 정훈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정훈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2009년 롯데에 신고…2025-12-15 14:15
800만 원 인상에 그쳤던 한화 문현빈, 이번 겨울은 다르다…야수 고과 1위 확실시한화 이글스 문현빈(21)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 진입을 바라본다.프로 3년 차인 문현빈은 올해 한화 야수진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개인 커리어하이를 새롭게 작성한 만큼, 겨울 연봉 협상서도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문현빈은 올해 141경기에서 타율…2025-12-15 10:44
구본혁은 해냈다…LG 백업 성장 다음 차례는 외야수, 우승팀 라인업 파고들어야이제는 외야에서도 성장이 이뤄져야 한다.2020년대 들어 두 번의 통합 우승을 만든 LG 트윈스는 명실상부 KBO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으로 올라 섰다. 탄탄한 전력을 앞세워 소위 ‘구멍’이 없는 라인업을 완성한 지 이미 오래다. LG의 견고한 라인업을 지탱하는 한 축은 역시 내야다. 오…2025-12-14 15:00
“연락 안 되면 죽을 줄 알아!” 와이스가 한화 김지환 통역에게 전한 마지막 인사“출국 직전까지도 ‘내년에 보자’란 말을 했거든요….”한화 이글스 김지환 통역은 구단 직원들 가운데 올 한 해를 가장 바쁘게 보낸 인물 중 한 명이다. 외국인투수 코디 폰세(31)와 라이언 와이스(29)의 통역을 맡은 그는 스프링캠프부터 연말 시상식까지 한 해를 말 그대로 꽉 채운 일…2025-12-14 10:57
MLB에선 4~5선발로 평가받는 폰세…팬그래프닷컴 “폰세, 9승 ERA 4.00 예상”KBO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년 메이저리그(MLB) 성적을 예측하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13일(한국시간) 야구 예측 시스템 스티머를 활용해 폰세의 2026년 성적을 예측했다. 팬그래프닷컴은 폰세가 빅…2025-12-14 10:08
한화 이적 강백호·상무 전역 이재원…99년생 천재타자들, 제2의 프로 인생 시작한다1999년생 서울고 출신 두 천재타자가 제2의 프로 인생을 시작한다.강백호(26)는 이번 2026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깜짝 이적 소식을 전한 자원이다. 그는 지난달 한화 이글스와 4년 총액 100억 원에 계약하며 원 소속팀인 KT 위즈를 떠났다.2018년 KT 소속으로 프로 …2025-12-12 03:25
부활 대기자 밀렸다…‘박찬호·최형우 OUT’ 공백 메워야 할 김도영·나성범두 타자의 ‘부활’ 없이는 전력 공백을 메우기가 쉽지 않다.2025시즌을 8위로 마치며 자존심을 구긴 KIA 타이거즈가 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치명적인 전력 손실을 떠안았다. 2026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선 박찬호와 최형우가 각각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면서 야수진에…2025-12-12 00:08
‘성공적인 FA 재수’ 알론소, 메츠 떠난다…볼티모어와 2273억 원 초대형 계약 체결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다시 나선 피트 알론소(31)가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알론소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5년 1억 5500만 달러(한화 약 2273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2025-12-11 13:00
“선수들과 얘기 나누고 있는 부분” SSG 노경은이 바라는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세분화“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꼭 한번 와보고 싶었어요.”SSG 랜더스 노경은(41)은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 제정된 페어플레이상은 진지한 플레이와 판정 승복으로 타의 모범이…2025-12-10 16:05
오타니, AP통신이 뽑은 2025년 올해의 남자 선수…통산 4번째 수상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의 오타니 쇼헤이(31)가 3년 연속 AP통신이 뽑은 올해의 남자 선수가 됐다.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오타니가 2025년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오타니는 랜스 암스트롱(사이클), 르브론 제임스(농구), 타이거 우즈(…2025-12-10 14:52
2025 골든글러브 관전 포인트는 ‘형님들’…10번째 황금장갑 노리는 양의지·최고령 수상자 최형우KBO는 9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으로 2025 프로야구는 연말 시상식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는 베테랑이다. 오랜 세월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올해 …2025-12-08 11:53
후보만 12명 배출한 LG, 신민재는 골든글러브 유력…3년 연속 수상 노리는 오스틴은 하필 디아즈와 경쟁첫 수상과 3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2025년 통합 우승팀인 LG 트윈스는 9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가장 많은 후보를 내세운 팀이다. LG는 이번 시상식에서 12명의 골든글러브 후보를 배출했다.LG는 2023년 통합 …2025-12-08 11:03
굽네 로드FC 075, 윤태영 웰터급 초대 챔피언 등극…배동현은 타이세이에 판정패로드FC가 7일 장충체육관에서 2025년 마지막 넘버시리즈인 ‘굽네 로드FC 075’ 대회를 개최했다. 타이틀전 2개를 포함해 14경기가 열려 격투기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로드FC는 당초 이날 3개 타이틀전을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2부 4경기로 예정됐던 카밀 마고메도프…2025-12-07 19:55
‘셀프 방출’ 논란 김재환과 다년계약 맺은 SSG…새 외국인투수론 드류 버하겐 영입결국 김재환(37)이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었다.SSG 랜더스는 5일 자유계약 신분인 “외야수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 원(계약금 6억 원, 연봉 10억 원, 옵션 6억 원)에 영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베테랑 외야수인 김재환은 2025시즌을 끝으로 이전 소속팀인 두산 베…2025-12-07 15:42
트럼프 미국 대통령 “MLB 커미셔너, 모든 권한 활용해 클레멘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 해야”“유권자들은 옳은 일을 해야 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63)의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성을 위해 강력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트럼프 대통령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인 트루스소셜에 “명예의 전당 유권자들은 클…2025-12-07 11:13
타이틀전 나서는 2명이 모두 계체 실패…굽네 로드FC 075, 타이틀전 한 개가 사라졌다로드FC는 6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도무스(DOMVS)’에서 굽네 로드FC 075 대회 공식 계체 행사를 진행했다.로드FC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로드FC 075 대회를 연다. 로드FC의 올해 마지막 넘버링 대회다. 대회 메인이벤트는 헤비급 매치다. 축구선수 출신으로 40대에…2025-12-06 14:09
[일문일답]옵션 공개하지 않은 KIA 양현종 “이런저런 말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제 상징성에 비례해서 많이 해주셨어요.”베테랑 좌완 양현종(37)의 선택은 이번에도 KIA 타이거즈였다.KIA는 4일 2026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양현종과 2+1년 최대 45억 원(계약금 10억 원·연봉과 옵션 포함 35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양현종은 2016…2025-12-04 16:24
박해민+외인 삼총사, 128억 원으로 지켰다…LG, 2023년 우승 후 얻은 교훈 ‘전력 유출 최소화’이 정도면 선방이다.2025년 통합우승 팀인 LG 트윈스가 스토브리그 난관을 잘 헤쳐 나가는 모습이다. 전력 유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타 팀에 비해선 비교적 무난하게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2026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열린 뒤 LG는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바쁘게 물밑 협상…2025-12-04 14:35
‘이승엽과 타이 노린다’ 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도전…2025 KBO 골든글러브 9일 개최KBO리그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 40분부터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시상식에 앞서 오후 5시 20분부터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사전행사 종료 후에는 페어…2025-12-0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