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크러쉬 SNS 캡처

조이·크러쉬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조이와 크러쉬가 일본에서 함께한 듯한 근황으로 관심을 모았다.

레드벨벳 조이와 가수 크러쉬는 최근 각자의 SNS에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이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공개되며 데이트 정황에 시선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일본 골목길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크러쉬 역시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로를 촬영한 듯한 구도가 포착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게시물임에도 비슷한 배경과 분위기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럽스타그램’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조이와 크러쉬는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20년 크러쉬의 곡 ‘자나깨나’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에도 크러쉬가 조이 가족 행사에 참석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