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오~해피데이”

입력 2008-05-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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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내내 스케줄이 있어요.” 가히 신봉선(사진)의 전성시대다. 신봉선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체인지’의 새 식구가 됐다. ‘체인지’의 안방마님 이효리가 ‘패밀리가 떴다’에 참여하면서 비게 된 자리에 투입된 것. 이로써 신봉선은 SBS ‘체인지’, ‘있다?없다!’, KBS 2TV ‘개그콘서트’, ‘해피투게더’,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위성·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등 6개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신봉선은 19일 ‘체인지’ 첫 녹화에 이어 26일 녹화에 참여해 기존 MC인 신동엽, 강인, 노홍철과 한결 자연스러운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이런 인기에 비례해 그녀의 일주일은 하루도 비는 날이 없을 정도로 스케줄로 꽉 찼다. 신봉선의 일주일을 살펴보면 목요일만 제외한 다른 날은 프로그램 촬영이나 녹화로 꽉 차 있다. 그나마 목요일마저 그녀를 찾는 많은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의 게스트 출연이나 인터뷰, ‘개그콘서트’ 아이디어 회의로 쉴 틈이 없다. 신봉선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원래 목요일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오후에 ‘개그콘서트’ 아이디어 회의에 참석해 선배들과 연습을 하는데 다른 날에는 촬영 때문에 잡을 수 없는 일정이 모두 이 날에 몰려 결과적으로 일주일 내내 활동하는 셈”이라고 소개했다.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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