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이’최정원사극무대도전

입력 2008-06-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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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사진)이 사극에 처음 도전한다. 최정원은 9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수목 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최완규·연출 강일수)에서 고구려 3대왕 무휼의 차비(次妃) 연 역할을 맡았다. 대무신왕 무휼 역으로 캐스팅된 송일국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바람의 나라’는 만화가 김진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대하 서사 드라마로 고구려가 강력한 왕권 국가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한 고구려 3대 대무신왕 무휼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최정원은 2001년 데뷔 후 줄곧 현대극에만 출연했다. 특히 2006년에는 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나미칠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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