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나“동료들있어행복합니다”

입력 2008-06-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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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팀이 나를 시집보내 주는 것 같다.” 7월19일, 7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 최지나(사진)를 위해 그녀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행복합니다’ 출연진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극중 남편으로 등장하는 이종원은 2월 열린 ‘행복합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최지나씨가 드라마가 끝날 때쯤 결혼 발표를 할 것”이라며 진지한 만남중임을 언론 앞에 직접 밝혔다. 결혼식 축가는 가수 김종서가 나섰고 극중 사돈 관계인 김용임은 지인을 통해 피로연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줬다. 또 이부장으로 출연중인 이정용도 고급 리무진을 웨딩카로 무료 협찬해주었다. 최지나는 ‘스포츠동아’와의 인터뷰에서 “그 외에 많은 분들이 따뜻한 축하 말과 덕담을 주셔서 드라마와 결혼 준비를 병행하는데 있어 힘을 얻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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