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감독님,꿈잘꾸세요”

입력 2008-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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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7회 연속 진출을 노리는 한국의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상대가 27일 결정된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은 27일 오후 6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진행된다. 축구대표팀에서는 정해성 수석코치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 등 3차 예선을 통과한 10개국은 2006 독일 월드컵 성적을 바탕으로 산출한 랭킹에 따라 4개 포트에 이미 배정됐다. 랭킹은 1위 호주, 2위 한국, 3위 이란, 공동 4위 사우디와 일본, 6위 바레인, 7위 우즈베키스탄, 8위 북한, 9위 아랍에미레이트(UAE), 10위 카타르다. 랭킹에 따라 1번 포트의 호주와 한국을 비롯해 2번(3,4위), 3번(5,6위), 4번(7∼10위) 포트로 배정됐다. 공동 4위인 사우디와 일본을 먼저 추첨을 해 한 팀은 2번 포트, 다른 한 팀은 3번 포트로 들어간다. 이후 4번 포트부터 2팀씩을 A조와 B조를 나누고, 이후 포트 역순으로 조추첨을 진행, 한조에 5개팀씩을 배정한다. 최종예선전은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홈&어웨이로 치러진다. 각조 1,2위는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조 3위는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 뒤 한 팀을 결정, 오세아니아 지역예선을 통과한 팀과 마지막 본선 진출 티켓을 다툰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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