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눈밑부상에도촬영강행‘투혼’

입력 2008-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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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여자’에 출연 중인 탤런트 이하나가 얼굴에 상처를 입고도 촬영을 강행했다. 이하나는 27일 촬영 도중 김지수가 들고 있는 쇼핑백에 눈 밑을 긁혔다. 하지만 이하나는 곧장 병원으로 가서 응급치료를 받고 촬영을 재개했다. 이하나측은 가벼운 부상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으며 계속 촬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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