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예상]일요1경주⑧타이거삭스눈에띄네

입력 2008-08-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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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의 경마 포커스 - 일요 1경주 ⑧타이거삭스 눈에 띄네 30일(토) 토요경마의 전체적인 편성이 월말 경주답게 상당히 까다로운 모습이다. 혼전의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무리하지 않고 즐기는 자세가 필요할 듯싶다. 1경주: 엇비슷한 전력을 보이는 마필들의 대결이다. 유리한 출발지를 활용할 ①재상이 근소하게 우위를 보이겠다. 2경주: 직전 경주의 선전 여세를 몰아 다시 한 번 입상에 도전하는 ⑪언비튼레이서와 능력 기수를 영입한 ③바람산이 우승 격돌을 펼칠 듯. 신예 기대주 ⑦인디언시크릿을 무시할 수 없다. 3경주: 신예 마필들의 대결장으로 의외성을 내포하고 있다. 잠재력이 있는 ⑤불세출이 유리해 보인다. 4경주: 축마 선정이 까다롭다. 선전을 이어갈 ⑦삼관왕이 유리하다. 5경주: 엇비슷한 마필들의 접전 구도다. 6경주: 축이 없는 접전이다. 신중한 전략이 요구된다. 7경주: 상승세를 이어갈 ⑫갑부와 ⑩라스트댄스버디의 우승 격돌에 ⑧쉬리가 도전한다. 8경주: 상승세를 이어갈 ⑤베스트퓨전이 유리하다. ⑥마이티러너의 도전이 거세다. 9경주: 스피드를 앞세워 경주를 이끌어갈 ④무심지도가 유리하다. 10경주: 1군 강호들의 단거리 경주다. ⑥포킷풀어브머니 ⑨승유신화 ⑫가마동자의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11경주: 우승 여세를 몰아갈 ②원탁의기사가 걸음이 늘고 있어 유리하다. 12경주: 접전이 불가피한 혼전이다.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31일(일) 일요경마는 출전 두수가 많은 데다 능력마들의 접전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신중한 베팅 전략이 필요한 하루다. 1경주: 축이 없는 접전이다. 직전 경주에서 선전하며 걸음이 늘어난 ⑧타이거삭스가 눈에 띈다. 2경주: 신예들의 접전이다. 경주 경험을 지닌 ④시애틀로즈가 근소하게 우위를 보일 듯. 3경주: 발전 기대치를 보이는 신예 기대주들의 대결이다. 의외의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4경주: 경주 적응력이 낮은 엇비슷한 마필들의 격돌. 의외의 배당이 연출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5경주: 의외성을 보일 부진마들의 대결. 상태가 우수한 ⑫럭키맨의 선전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겠다. 6경주: 스피드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하는 상승세의 ⑪국사무쌍이 유리하다. ⑨크라운칼라와 ⑧밝은희망, ③화목란의 도전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7경주: 축마 선정이 어렵다. 무리한 베팅은 삼갈 것. 8경주: 올림픽 선전 기념경주다. 능력마들의 접전 양상이다. 9경주: 상승세가 가파른 ③희망에너지의 전력이 앞선다. 10경주: ⑧백파의 전력이 앞서 있다. ①선주장수와 ④새벽동자가 도전한다. 11경주: 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⑥브릴리언트나이트의 입상이 유력하다.(ARS 060-600-6111) 박정우의 승부경륜 집중분석 - 광명 11경주 ③정현호 ‘특급 파워’ 30일 토요일 한 경주에 불안한 축 내지 전력이 비슷한 입상후보들이 2∼3명이 편성되면서 이변 가능성이 있겠다. 창원 3·4경주와 광명 2·3, 6∼9경주, 광명 12경주가 대표적이다. 복승 위주의 구매 전략과 함께 축이 빠지는 이변 상황에 대비하면서 모처럼 배당을 노려볼 수 있겠다. 창원 1·2경주와 광명 1·4·5·10·11·13·14경주는 축이 안정적인 선수들로 후착 찾기를 통해 경주권을 압축할 만 하다. 광명10경주: ②강성민과 ⑦정재성의 힘 대결이 전망된다. 정재성의 젖히기 승부를 타깃으로 강성민이 추입 역습을 노리겠고, 이들 후미에서 ⑤장용진이 마크추입으로 입상권 진입을 노린다. ②-⑦.⑤로 승부해볼 만 하다. 광명11경주: 최근 특선급까지 입상한 ③정현호의 파워가 경주의 축으로 손색이 없겠다. 추입에 능한 ⑤강병철과 ⑦이한성이 마크 경쟁을 통한 추입 도전에 나설 듯. ③-⑤.⑦을 추천한다. 이들이 지나친 마크 경쟁을 할 경우 정현호가 연대 가능한 ④박수환을 챙길 수 있어 ③-④도 노려볼 수 있겠다. 광명13경주: 다수의 연대세력이 편성된 경주다. 경주의 중심은 ⑦박병하다. 선행승부를 통해 경주를 주도할 ④배민구와 이들의 후미 마크를 노릴 ⑤김봉민이 박병하와의 협공을 통해 동반입상을 노릴 수 있다. 광명14경주: 국내 최강 ⑥조호성이 경주의 축이다. 신예 ②노태경이 선행 젖히기로 정면 도전에 나선다. 조호성이 노태경을 상대로 충분히 제압이 가능한 만큼 조호성의 후미를 노릴 11기 동기생 ①공민규에게도 입상기회가 올 수 있다. ⑥-②.①을 권한다. 경륜마이다스 예상팀장(SMS 060-709-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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