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즐기기]아코르-앰배서더호텔外

입력 2008-09-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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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코르-앰배서더 호텔=‘프렌치 씨푸드 페스티벌’을 8일부터 28일까지 연다. 소피텔앰배서더 ‘카페 드 셰프’(02-2270-3131)에서는 프로방스식 광어와 바닷가재 그라탕을 선보이고, 노보텔앰배서더 강남 ‘더 비스트로’(02-531-6604)에서는 홍합요리를 코스 요리로 내놓는다. 노보텔앰배서더 독산 ‘가든 테라스’(02-3282-6121)에서도 신선한 관자구이와 당근 퓨레를 제공한다. ○ 그랜드힐튼호텔=‘허브향과 함께 하는 명화 속 가을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카모마일’(19만원)은 조식과 허브티 또는 커피, ‘어텀 J&B’(20만원)는 조식에 J&B 500ml와 나초 바게트를 제공한다. 디럭스룸 1박과 수영장&체력단련장 무료 이용은 공동 사항이다. 02-2287-8400 ○ 롯데호텔서울=모모야마는 리오픈 1주년을 맞아 10월 한달 간 ‘사케(酒)와 가이세키’ 스페셜을 판매한다. 일본 술 전문가(기키자케시) 자격증을 가진 2명의 모모야마 지배인이 프리미엄 사케와 어울리는 6코스의 런치(10만원)와 디너(15만원) 스페셜 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프로모션 사케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본 현지 ‘요시노가와 양조장’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02-371-7031 ○ 밀레니엄서울힐튼=카페 실란트로에서 10월 한 달 간 매운 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기존 뷔페에 칠리소스의 새우요리, 칠리소스의 백립 요리, 크레올 스타일 새우구이, 매운 농어요리 등 10여 가지 매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점심 4만원, 저녁4만4000원. 02-317-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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