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할리우드‘코난’리메이크판제작참여

입력 2009-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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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듀오 컬투의 정찬우, 김태균이 영화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할리우드 영화 제작 및 투자에 참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컬투는 최근 미국의 중견 영화 제작사 에멧폴라필름(이하 EFF)과 함께 투자회사 벨로체 파이낸셜을 설립했다. 컬투 측과 EFF가 공동 투자한 벨로체 파이낸셜은 EFF가 제작, 투자하는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국내 투자사 역할을 하게 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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