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골프팀이 제9회 네이버스컵 3개국 친선경기에서 첫날 선두로 나섰다.
20일 제주 오라 골프장 남코스(파72·6433m)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한국은 윤정호(중산중3)와 이경훈(서울고3)이 코스레코드와 홀인원 등을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342타(62-67-69-70-73)로 선두를 달렸다. 일본이 345타로 2위, 대만은 359타 최하위로 처졌다.
윤정호는 10언더파 62타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개인부문에서도 1위를 달렸다. 오라 골프장 남코스의 종전 코스레코드는 1992년 KPGA 한국프로골프토너먼트에서 김혁(46)이 세운 6언더파 66타로 4타를 더 줄였다.
이경훈은 17번홀(파3·173m)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여자부에선 대만이 216타로 1위에 나섰다. 김세영(대원외고2)과 한정은(중문고2)이 출전한 한국은 1타 뒤진 2위(217타), 일본이 220타로 3위를 달렸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일 제주 오라 골프장 남코스(파72·6433m)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한국은 윤정호(중산중3)와 이경훈(서울고3)이 코스레코드와 홀인원 등을 기록하면서 중간합계 342타(62-67-69-70-73)로 선두를 달렸다. 일본이 345타로 2위, 대만은 359타 최하위로 처졌다.
윤정호는 10언더파 62타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개인부문에서도 1위를 달렸다. 오라 골프장 남코스의 종전 코스레코드는 1992년 KPGA 한국프로골프토너먼트에서 김혁(46)이 세운 6언더파 66타로 4타를 더 줄였다.
이경훈은 17번홀(파3·173m)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여자부에선 대만이 216타로 1위에 나섰다. 김세영(대원외고2)과 한정은(중문고2)이 출전한 한국은 1타 뒤진 2위(217타), 일본이 220타로 3위를 달렸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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