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동아마라톤이 국내 최초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증하는 최고 등급인 골드대회로 승격됐다.
IAAF 경기위원회 로드레이스 분과는 15일 ‘2009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종합 평가한 결과 골드대회로 승격했다’고 서울국제마라톤 사무국에 공식 통보했다. 이에 따라 서울국제마라톤은 내년부터 골드급으로 치러진다. 국내 마라톤대회가 골드급으로 열리는 것은 서울국제마라톤이 처음이다. IAAF는 마라톤대회를 수준에 따라 골드와 실버, IAAF 인증 대회로 등급을 매기는데, 서울국제마라톤은 지난해와 올해 실버대회로 치러졌다.
골드급 승격은 그만큼 권위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다. 전 세계적으로 400개 이상의 마라톤대회 중 2008년에 12개, 올해 11개 대회만이 골드급으로 평가 받았다. 이로써 서울국제마라톤은 보스턴이나 런던, 뉴욕 등 세계 정상의 마라톤 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아시아권에서는 천안문국제마라톤과 베이징국제마라톤(이상 중국), 마이니치마라톤(일본 오사카)에 이어 4번째로 최고 등급에 자리매김하며 한국 마라톤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골드급으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한다. IAAF 심사 기준은 ▲최소 3년간 연속 국제대회 개최 ▲남녀 국제부분 ▲5개국 이상 TV중계 ▲남녀 각각 골드기준 기록(남자 2시간10분30 이하, 여자 2시간28분00 이하, 대회전 36개월 기록 기준) 보유 선수 5명 이상▲골드 기준 선수 남녀 합해 5개국 이상 ▲까다로운 도핑 테스트 등이다.
서울국제마라톤은 다른 모든 기준은 충족했지만 3년 내 여자부 기록에서 2시간28분 이내가 5개 이상이어야 한다는 기준에 미달돼 실버로 치러졌지만, 올해 이 부문에 대한 기준을 만족시켜 골드급으로 승격됐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IAAF 경기위원회 로드레이스 분과는 15일 ‘2009년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종합 평가한 결과 골드대회로 승격했다’고 서울국제마라톤 사무국에 공식 통보했다. 이에 따라 서울국제마라톤은 내년부터 골드급으로 치러진다. 국내 마라톤대회가 골드급으로 열리는 것은 서울국제마라톤이 처음이다. IAAF는 마라톤대회를 수준에 따라 골드와 실버, IAAF 인증 대회로 등급을 매기는데, 서울국제마라톤은 지난해와 올해 실버대회로 치러졌다.
골드급 승격은 그만큼 권위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다. 전 세계적으로 400개 이상의 마라톤대회 중 2008년에 12개, 올해 11개 대회만이 골드급으로 평가 받았다. 이로써 서울국제마라톤은 보스턴이나 런던, 뉴욕 등 세계 정상의 마라톤 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아시아권에서는 천안문국제마라톤과 베이징국제마라톤(이상 중국), 마이니치마라톤(일본 오사카)에 이어 4번째로 최고 등급에 자리매김하며 한국 마라톤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골드급으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한다. IAAF 심사 기준은 ▲최소 3년간 연속 국제대회 개최 ▲남녀 국제부분 ▲5개국 이상 TV중계 ▲남녀 각각 골드기준 기록(남자 2시간10분30 이하, 여자 2시간28분00 이하, 대회전 36개월 기록 기준) 보유 선수 5명 이상▲골드 기준 선수 남녀 합해 5개국 이상 ▲까다로운 도핑 테스트 등이다.
서울국제마라톤은 다른 모든 기준은 충족했지만 3년 내 여자부 기록에서 2시간28분 이내가 5개 이상이어야 한다는 기준에 미달돼 실버로 치러졌지만, 올해 이 부문에 대한 기준을 만족시켜 골드급으로 승격됐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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