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11일 춘천에서 열린 K리그 27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15승5무5패 승점 50으로 FC서울(15승3무7패 승점 48)을 따돌리고 1위 탈환에 성공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수성하느냐가 중요하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남은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 반드시 리그 끝까지 선두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최 감독은 공격 지향적인 축구로 매 경기 승점 3을 챙기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전북은 광주(18일), 수원(24일), 경남(11월1일)전을 차례로 갖는다.
○성공적인 투 톱 이동국-이광재
최 감독은 강원전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동국과 이광재를 선발 투 톱으로 내세웠다.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이는 전술로 결국 승리를 낚았다.
최 감독은 “최근 들어 이광재의 컨디션이 좋아 국내파 투 톱을 시도해봤는데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며 “4-4-2 전술로 공격적인 축구를 했는데 남은 3경기에서도 비슷한 스타일로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종반전에서 가능한 한 많은 승점을 챙겨 1위 경쟁을 펼치는 서울과 포항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결정짓겠다는 의미이다.
결국 최 감독이 선택한 것은 공격력의 증강이다.
○전술의 핵심은 원 볼란테
최 감독은 “4-4-2 공격 전술과 포메이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최 감독은 하대성과 루이스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방안을 염두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은 시즌 초반 4-1-4-1 포메이션을 시도하다 수비력 불안으로 더블 볼란테(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는 4-2-3-1로 변경했다. 때문에 최 감독은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을 놓고도 안정된 수비를 갖추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 감독은 “미드필드를 다이아몬드 형태로만 운영할 수 있다면 팀의 공격력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다. 플레이오프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남은 기간 동안 이 전술을 좀 더 가다듬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춘천 |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전북 최강희 감독은 남은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 반드시 리그 끝까지 선두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최 감독은 공격 지향적인 축구로 매 경기 승점 3을 챙기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전북은 광주(18일), 수원(24일), 경남(11월1일)전을 차례로 갖는다.
○성공적인 투 톱 이동국-이광재
최 감독은 강원전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이동국과 이광재를 선발 투 톱으로 내세웠다.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이는 전술로 결국 승리를 낚았다.
최 감독은 “최근 들어 이광재의 컨디션이 좋아 국내파 투 톱을 시도해봤는데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며 “4-4-2 전술로 공격적인 축구를 했는데 남은 3경기에서도 비슷한 스타일로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종반전에서 가능한 한 많은 승점을 챙겨 1위 경쟁을 펼치는 서울과 포항의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결정짓겠다는 의미이다.
결국 최 감독이 선택한 것은 공격력의 증강이다.
○전술의 핵심은 원 볼란테
최 감독은 “4-4-2 공격 전술과 포메이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최 감독은 하대성과 루이스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는 방안을 염두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은 시즌 초반 4-1-4-1 포메이션을 시도하다 수비력 불안으로 더블 볼란테(수비형 미드필더)를 두는 4-2-3-1로 변경했다. 때문에 최 감독은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수비형 미드필더 1명을 놓고도 안정된 수비를 갖추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 감독은 “미드필드를 다이아몬드 형태로만 운영할 수 있다면 팀의 공격력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해질 수 있다. 플레이오프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남은 기간 동안 이 전술을 좀 더 가다듬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춘천 |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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