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표정으로 퇴장하는 SM 김영민 대표

입력 2009-11-02 17: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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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2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동방신기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SM 김영민 대표, 한세민 이사, 정창환 이사(오른쪽부터)가 퇴장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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