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칼 끝도 두렵지않다!’ 월드스타 비의 당당한 걸음

입력 2009-11-09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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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닌자 어쌔신’ 의 아시아 기자회견. 사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 의 아시아 기자회견에서 주연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회견장을 들어서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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