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리우드의 ‘신액션영웅’ 닌자가 되어 돌아온 비

입력 2009-11-09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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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닌자 어쌔신’ 의 아시아 기자회견. 사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 의 아시아 기자회견에서 주연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회견장을 들어서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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