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운재, ‘축구경력 30년… 가끔은 공이 무섭다’

입력 2009-11-09 17: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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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와 세르비아를 상대로 원정 평가전을 앞둔 한국축구대표팀이 9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소집 훈련을 가진 가운데, 이운재와 김치우가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파주NFC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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