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만 막자’ 신산의 애타는 손짓

입력 2010-01-06 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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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 남자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대 LG 세이커스의 경기. SK 신선우 감독이 작전지시하고 있다.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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