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S칼텍스 데스티니 ‘세명도 못막는다…이것이 바로 운명’

입력 2010-01-14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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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데스티니가수비벽을 두고 공격하고 있다.

장충ㅣ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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