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시백母 “호석아 괜찮아”

입력 2010-02-15 12: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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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한국 쇼트트랙 선수단의 공식훈련이 있었다.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성시백의 어머니 홍경희씨가 이호석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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