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의 이서진과 김광규가 최초로 육아 수발을 들었다.

2일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일과 육아를 모두 책임지는 연예계 대표 ‘엄마즈’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열세 번째 ‘my 스타’로 등장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지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의 구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하는 콘텐츠 촬영 현장을 함께한다. 이현이는 ‘중전 골반’, ‘직선 발사 모유’ 등 엄마라면 공감할 만한 솔직한 49금 토크를, 이은형은 임신과 출산 과정을 공개하는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세 사람은 비슷한 또래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남다른 케미를 드러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육아 퇴근을 기념해 잠시 ‘자유부인’을 꿈꾸는 ‘엄마즈’의 뒤풀이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흥이 오른 분위기 속에서 막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푸는 한편, 평소 감정 표현이 적은 ‘파워T’ 이서진이 깜짝 마이크를 잡는 모습도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비서진’ 최초로 ‘my 스타’를 위한 노래 수발 예고에 그의 숨겨진 노래 실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