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달눈’ 된 구혜선

입력 2010-02-21 18: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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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작가, 작곡가, 단편영화 감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구혜선의 장편상업영화 감독 데뷔작 ‘요술’의 촬영현장이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개 됐다.연출, 시나리오, 작곡, 출연까지 1인 4역을 소화한 구혜선 감독이 촬영 도중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고양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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