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의 거상’ 이미연, ‘어떻게 연기할까?’

입력 2010-02-26 1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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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민속촌박물관에서 진행 된 KBS 1TV 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巨商) 김만덕’(극본 김진숙·강다영, 연출 강병택·김성윤) 촬영 현장공개에서 탤런트 이미연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거상 김만덕’은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제주 지역에서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기녀 출신 여성 거상 김만덕(이미연 분)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3월 6일 첫 방송 된다.

서귀포(제주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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