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스포츠동아 DB]
현재 KBS2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서우는 드라마 인기를 타고 또 한번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서우 소속사 관계자는 "예전에 이미 한번 넘겼던 고비였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서우는 지난해 11월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되며 한 차례 홍역을 앓았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비슷하지만, 다른 이미지로 변한 지금에 대해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은 내가 맞다"며 "지금까지 성형을 안 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소속사의 권유로 본명과 프로필 나이를 다르게 등록했다가 1988년생에서 1985년생으로 프로필을 정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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