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신세경은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핫팬츠와 배꼽티 차림으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잘록한 허리와 함께 늘씬하고 매력적인 몸매로 이온음료 광고를 촬영했다.
아직 스무 살 밖에 되지 않은 신세경은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것이 다소 부끄러웠는지 담요와 책으로 몸를 가리기도.
예쁜 몸매 강조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배에 힘을 주고 있었다"며 재치있게 대답했다.
최근 시트콤 종영 후 주류, 화장품, 청바지, 생활용품 등의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약 중인 신세경은 그 동안 광고 뿐만 아니라 각종 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낸 바 있다. 이후 신세경은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을 얻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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