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탐구생활, 아이폰을 파헤치다

입력 2010-05-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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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스마트폰.

‘스마트폰 편’서 어플 등 소개

케이블TV 채널 tvN의 인기 프로그램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에서 ‘스마트폰의 절대 강자’ 아이폰을 탐구했다.(사진)

KT에 의하면 최근 가입자가 70만명을 돌파한 아이폰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데, 급기야 ‘남녀탐구생활’이 아이폰 파헤치기에 나선 것이다.

남녀탐구생활 ‘스마트폰 편’에서 정형돈과 정가은은 각각 아이폰이 갖고 있는 기능 중 남자가 주로 쓰는 어플과 여자에게 유용한 어플을 사용하며, 생활 속의 에피소드를 엮어 간다. ‘스마트폰 편’에서 소개되는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19개. 물론 이 밖에도 아이폰에서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무궁무진하다.

이들 대부분이 무료 애플리케이션이어서 시청자들이 손쉽게 따라 써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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