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정한 경기진행 위해 뭉친 3인

입력 2010-06-07 19: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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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츠동아와 골프버디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골프버디 아마추어 골프대회 시즌 2차 예선전이 7일 경기도 용인 프라자 골프장 라이온 코스(파72·6091m)에서 열렸다. 경기진행요원으로 나선 1차예선 통과자 이민재 씨, 대한골프협회 우승섭 경기위원, 이강복 씨가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해 의기투합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용인(경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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