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장 12회 접전 끝에 무승부…야신 ‘승부 못내 씁쓸’

입력 2010-09-16 2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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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서 연장 12회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5대 5로 경기가 끝나자 SK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에게 잠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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