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짱’ 기상캐스터 박은지-김혜선, 야구장 깜짝 방문 왜?

입력 2010-10-10 17: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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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3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가 열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김혜선,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두산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두산을 응원했지만 응원하는 스타일과 옷차림은 전혀 달랐다.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는 편안한 핑크색 옷차림으로 진지하게 경기를 지켜봤고,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는 가을분위기기 물씬 풍기는 옷을 입고 즐겁게 선수들을 응원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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