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석준 아나 ‘경기, 직접 와서 봐야~’

입력 2010-10-10 1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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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3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가 열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아나운서 한석준이 경기를 보며 밝게 웃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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