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란(31·사진)이 케이블TV 채널 XTM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의 진행을 맡았다. 11월5일부터 방송하는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은 도전자들의 기초체력을 비롯해 모델로서의 표현력과 이해력, 자동차 관련 지식까지 다각도로 평가해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우승자는 상금 5000만 원과 함께 한국타이어 전속모델의 특전이 주어진다. 호란은 KBS 2TV ‘국가가 부른다’로 연기에 데뷔했고, tvN ‘리얼스토리 묘’를 진행하는 등 음악 외에 연기, 진행 등 활동분야를 넓히고 있다.
사진제공|XTM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