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온 박태환, ‘금빛 미소’

입력 2010-11-03 1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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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회 연속 3관왕에 도전을 위해 80일간의 호주 브리즈번 전지훈련을 마친 '마린보이' 박태환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과의 갖은 인터뷰에서 아시안게임에 대한 각오를 밝히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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