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광고대상] ‘리더들의 위스키’ 박지성과 어울리네

입력 2010-11-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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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페르노리카 코리아 ‘임페리얼17 박지성’ 편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랭크 라페르 대표이사

2010 스포츠동아 광고 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해준 고객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초이면서 최고를 지향한다는 것이 바로 임페리얼이 16년 동안 추구해 온 길입니다. 국내 첫 12년산 프리미엄 위스키로 탄생해 최고의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매번 위조주 방지 장치를 혁신하며 국내 위스키 시장을 리드해 왔습니다.

2003년 출시한 임페리얼17과 2005년의 임페리얼21은 그간 임페리얼이 쌓은 명성과 가치를 잇고 있습니다.

여기서 착안한 임페리얼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은 권위주의적이고 일방적인 명령이 아닌 신뢰와 참여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고 함께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소통의 리더십’을 의미합니다.

이 새 리더십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로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지성 선수에 주목했습니다.

위스키의 고유의 프리미엄한 느낌과 중앙에서 너그러운 미소로 동료들과 대화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박지성의 모습에서 열린 자세로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는 넉넉한 리더십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도 임페리얼은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으로 시장을 혁신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는 소비자 트렌드 분석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하려는 노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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