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극중 유인나는 길라임(하지원)과 함께 사는 친구 임아영 역을 맡아 4일 방송에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영혼이 바뀌어 길라임 몸에 들어온 주원(현빈)이 아영과 함께 자다 놀라는 장면에서 유인나의 몸매는 빛을 발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관련 게시판을 통해 “유인나 몸매가 정말 예뻤다“는 등의 반응으로 호평했다.
유인나는 지난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도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10월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하트 라인 가슴이 강조된 미니 블랙 드레스로 카메라 후레쉬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