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인기작 ‘나홀로 집에’

입력 2010-12-25 14:55: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리스마스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개구쟁이?

‘나홀로 집에’ ‘나니아연대기’ 등 추억의 영화들이 크리스마스에 찾아온다.

OCN은 24일 25일 26일까지 매일 오전 9시와 오전 11시에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를 편성했다. ‘산타클로스 3’과 ‘나홀로 집에 4’, ‘스위트 크리스마스’와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나니아 연대기’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방송된다.

채널 CGV는 25일 오전 9시 40분 ‘하치이야기’, 11시 50분 ‘나홀로 집에 2’, 오후 2시 20분 ‘나홀로 집에 3’, 4시 30분 ‘찰리와 초콜릿공장’, 6시 50분 ‘쿵푸팬더’, 8시 50분 ‘트랜스포머’를 보여준다.

이어 26일 오전 9시에는 ‘마다가스카 2’, 10시 50분에는 ‘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가 방영된다..

슈퍼액션은 26일 오후 3시 20분에는 ‘내셔널 트레져’, 오후 11시에는 ‘게이머’를 방영한다.

캐치온은 25일 오후 4시 35분에는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을 선보인다. 오후 10시부터는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 주연의 ‘닌자 어쌔신’과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연속 방송한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