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굴욕’ 무대서 치마 쑥~ 가리고 내려도 ‘아찔’

입력 2010-12-29 16:27: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치마가 너무 짧아요.’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리허설에서 에프엑스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멤버 빅토리아는 타이트하고 짧은 스커트 때문에 무대에서 격렬한 댄스를 선보이다 치마가 허리까지 올라가는 곤욕을 치렀다.

일산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