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뽀뽀뽀' 뚱땅이 시절 공개

입력 2011-01-02 1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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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쓰에이 민이 어린시절 MBC '뽀뽀뽀'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민은 1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을 통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쌈디 재경 이태성 이석훈 김주리는 민의 집을 방문해 민의 어린시절 사진들을 하나 둘 소개했다.

민의 할머니는 손녀가 자랑스러운 듯 "민이 옛날에 '뽀뽀뽀'에서 얼렁이와 뚱땅이 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며 직접 사진첩을 꺼내 보여줬다.

그러자 쌈디는 이를 놓치지 않고 바로 "나는 얼렁이야 뚱땅아. 합쳐서 얼렁뚱땅이지"라고 민을 놀렸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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