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 1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을 통해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쌈디 재경 이태성 이석훈 김주리는 민의 집을 방문해 민의 어린시절 사진들을 하나 둘 소개했다.
민의 할머니는 손녀가 자랑스러운 듯 "민이 옛날에 '뽀뽀뽀'에서 얼렁이와 뚱땅이 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며 직접 사진첩을 꺼내 보여줬다.
그러자 쌈디는 이를 놓치지 않고 바로 "나는 얼렁이야 뚱땅아. 합쳐서 얼렁뚱땅이지"라고 민을 놀렸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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