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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내 모바일 화보 업계 최초로 아르헨티나 모델인 ‘플로에르’의 월드 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됐다.
플로에르는 국내보다는 유럽과 남미에서 잘알려진 모델로 베이비 페이스의 청순한 외모에 175cm의 키에 쭉 뻗은 명품 각선미와 훔치고 싶은 최강 ‘아찔’ 섹시 글래머로 유명하다.
이번 화보는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지에서 촬영되었으며, 청순함과 관능미를 강조하여 촬영됐다.
사진 속 그는 손바닥보다도 작아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밝게 웃는 앳띤 얼굴로 풍만함이 가득 느껴지는 터질듯한 가슴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아찔한 호피무늬와 입은 듯 입지 않은 듯한 느낌의 핑크색 비키니는 그의 섹시함을 모두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사진제공=지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